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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잡한 세상 새하얀 설경처럼 살자 :: 만연사(화순), 도마령(전망대), 은평한옥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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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6-01-05 12:49글쓴이 관리자조회 : 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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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철, 만연사와 도마령 전망대, 은평한옥마을에서 만나는 설경은 마치 전래동화 속 풍경처럼 아름답습니다. 만연사는 천년의 전설을 간직한 곳으로,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. 도마령 전망대에서는 웅장한 설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, 은평한옥마을은 한옥과 북한산의 조화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.
만연사? 천년만연 사랑해!❤️띄어쓰기를하지않는이유는내머리가여백없이빽빽해서야그래서 준비했습니다.마음을 비우기 좋은 하얗디 하얀 설경 명소!오늘은 우리 모두 '백의민족 모드 ON'입니다.❄️진짜 거의 천년이네요...?1208년, 수도를 마치고 돌아가던 만연선사는 눈 덮인 산에서 잠시 쉬다 그만 깊은 잠이 들어버렸는데요. 쿨쿨... 꿈속에서 그는 십육나한이 석가모니를 모시는 모습을 보았다고 해요. 놀라 깨어나는 순간, 그의 몸 주변으로만 눈이 녹아 김이 모락모락- 피어오르는 현상을 목격했대요! 이를 부처님의 자비라 여긴 만연선사는, 그 자리에서 '만연사'를 창건하였다는 전설이 있답니다! 자, 이제 여러분도 전설 속 설경으로 빠져들 준비됐나요?❄️눈을 보는데, 이유 없이 눈물이 났어...만연사에 오면 깊은 여운이 느껴집니다! 차가운 겨울바람이 피부를 스치고, 고요 속에서 들려오는 뽀드득~ 뽀드득~ 눈 밟는 소리는 괜히 마음을 말랑하게 해요. 천천히 걸음을 옮기다 보면, 영화 속 장면 같은 배롱나무와 붉은 연등이 눈앞에 펼쳐지는데요! 이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, ‘적백(赤白)의 미’가 무엇인지 절로 느껴져요. 포근한 설경 속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, 1월에는 이곳으로 오세요!만연사로 들어가는 고즈넉한 길눈이 쌓인 연등[가볼래-터의 여행 꿀팁]만연사 근처에는 화순의 명물인 오리탕과 오리백숙 식당이 즐비해 있어요. 추워진 몸을 녹여줄 따뜻한 오리 요리를 함께 즐겨보시는 걸 추천해요!- 주소 :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진각로 367출처-한국관광공사

